273번 차 넘버 74사 9112 버스 권혁희 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19-10-03 20:09 | 조회 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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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이 게시판을 찾으왔는데 많은 분들이 273 버스 기서님들을 칭찬하고 있네요!

저는 지금껏 버스를 이용하면서  칭찬햐드리고싶다는 생각을 굳이 해보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퇴근 길 오랜만에 273번 버스를 탔숩니다.
승객이 탈 때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고 열심히 인사해주셔서 듣는 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정차 구간과 하차 시 인사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십니다. 그래서 가만히 바스를 둘러보니 딱 맨 앞자리 앉은 제게 보이는 건
< 친절한 버스 이 버스는 승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승무원이 운행 중입니다> 라는 멘트가 보였습니다.
단지 버스 회사 내에서 붙여놓은 게시글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게는 그 말이 꼭 맞는 기사님이였습니다.
요즘 좋은 사람 만나기 어려운 세상에, 운전과 대화방식 모두 험한 기사님들도 많은데 이렇게나 감사한 마음이 들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기사님을 만나 행복한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기사님, 제 하루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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