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선화
작성일 20-03-05 16:38 | 조회 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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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를 쓰려고 했었는데 너무 늦어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2월 21일 저녁 8시 20분에 신촌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비(눈?)이 오고 있어 가방에 노트북이 있어 외투를 벗고 가방을 맨다음 외투로 가방위로 덮었습니다.
내리고 난 뒤 클락션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제가 내린 273버스 기사님께서 우산을 주셨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감사의 인사를 말로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는 것을 대신하였습니다.
그리고 버스 번호판을 보니 4266이라고 적혀있어 메모를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 우산 덕분에 겉옷을 제대로 입고 우산을 쓰고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방법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되어 늦게남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월 21일 4266버스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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