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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번 버스 기사분 칭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작성자 세양이아빠
작성일 21-07-29 16:10 | 조회 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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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근처에 사무실이 있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약 20여분 거리.
그런데 요즘 폭염에 너무 힘들어 2114번 버스를 타게 됐습니다.
승차시 신용카드가 있는줄 알고 승차했는데..왠걸 전일 퇴근 후 옷을 갈아입고 출근하면서 미처 챙기지 못한겁니다...
현금으로 계산하려 했으나... 만원 오만원권이라... 난처하더군요.
그런데 기사분이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타라고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차량 내부에 적힌 차량번호 등을 보고 메모해서 사무실가서 이체라도 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업무가 바쁜 핑게로 미처 챙기지 못하다 하루 지난 오늘에서야 메모한 보광운수에 전화해서 교통비를 이체하려했는데.. 당일이 아니면 처리불가하다해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손해이겠지만...
암튼 꼭 기사분에게 감사드리고, 보광운수에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기사분 성함은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회사도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연일 폭염에 자칫 짜증도 날법 한데...
거듭 감사드립니다.

2114번(서울75사6213) 아침 08:20분경 우디안아파트에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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