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번 윤범석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일 18-12-19 13:42 | 조회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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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45분쯤 종로 3가를 가기 위해 신촌 현대백화점 정류장에서 273번 버스를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승차를 하려는 찰나, 기사님께서 따뜻하고 진심어린 음성으로 환영인사를 해주셔서 저도 엉겁결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여지껏 버스에 타고 다니면서 한번도 기사님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은 커명 인사도 드린적없이 타고 다녔는데 생전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기사님은 비단 진심어린 인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승객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셨고 심지어 노인분들께서 승차후에 자리를 잡고 앉으실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셨습니다.

단 한번도 이런 글을 써본적은 없었으나 윤범석 기사님과 같은 따뜻한 분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안전운전에 신호도 준수하시고 승객들을 더 없이 편안하게 해주신 윤범석 기사님 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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