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남깁니다.

작성일 19-02-28 16:03 | 조회 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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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0번버스를 검색하고 회사 검색해서 찾긴했는데, 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달리 방법을 몰라 감사의 글 남겨봅니다.
저는 숙대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졸업식때문에 엄마가 올라오셨어요. 서울 오실때마다 서울 사람들 야박하다, 불친절하다, 매몰차다 등등의 하소연을 하시곤하시는데요. 이번에 올라오셔서 버스기사님 칭찬을 하시길래 좋은분을 만나셨나보다하고 지나갔어요. 사실 엄마가 장애가 좀 있으셔서 느리시고 몸이 좀 불편하시거든요. 그런데 졸업식후 엄마가 앞으로 그 버스기사님처럼만 잘하면서 회사 다니라고 또 말씀을하셔서 새삼 엄마가 좋은 기사님을 만나게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함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홍길동아니면 홍길도기사님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젊으신분이라고했는데 혹시 이런 성함의 기사님이 있으신지요. 혹시 계시다면 기사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엄마를 대신하여 인사드리고싶습니다. 더욱이 장애가 있으신 저희 엄마께 잘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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