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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버스 불친절한건 십년전이나 같네요

작성자 승객
작성일 13-08-22 11:47 | 조회 4,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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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까 지하철탈까 하다가 오랜만에 273탔더니 십년전이나 마찬가지더군요
탈때부터 '홍익대 방향인가요?' 물었더니 묵묵부답. 재차 물어도 고개 돌리고 문닫고 출발. 뭐하자는건지? 기사님들은 벙어리만 뽑습니까?
운전은 얼마나 험한지 보문에서 홍대까지 가는중에 승객 넘어질뻔한거 두번 봤네요

십년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귀에 이어폰마이크셋 꼽는거던데 그건 왜하는거죠?
인사를 하는건지 빨리타라는건지 내리라는건지 웅웅대는 소리만 들리는데 혼잣말하는데 쓰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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