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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번 새벽 첫차를 일년넘게 탄사람인데 처음있는일이네요

작성일 18-03-19 05:47 | 조회 1,4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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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벽에 273차를 이용하는데

승차하면 목이말라서 생수를 가지고 탑니다.

커피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될 음료를 가지고 타면 안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는 그런 부분은 항상 조심해왔습니다

제가 이날은 쇼핑백이 꽉차있었구요

근데 손에잡은 이 물병이 노란색이어서 그런지 저보고 가지고 타면안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물도 안된다고 글쎄 가방에 넣으라고

그래서 제가 가방이 꽉차서 손에앉구긴다고 그랬더니 다른사람한테 민원오면 어쩔꺼냐며 못넣을거 내리라더군요
커피나 냄세나는 음료를 가지고 탔나요?

그럼 버스기사님들은 운전하시면서 물안드시나요. 규정찾이보니 물언급은 없었을뿐더러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정말 기분이 니쁘네요

말하시는 것도 정말 불친절하게 이야기 하셔서 저도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 꽉찬 쇼핑백에 넣으라니 정리를 하는 도중 결국 찢어졌네요
가방을 오늘 가져오지 못해서 쑤셔넣다가 결국 찢어져서 내용물을 주머니에 넣고 오네요

뭐가그리 당당하신지 신고 할거면 앞에서 하라는 그 버스기사님에 너무 화가납니다
요즘 일하시는거나 버스폭력 등 힘들어 하시는 분들때문에 저라도 친절하게 노력하려고 아침마다 좋은하루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항상 인사드리면서 기분좋게 탑승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느끼니 더이상 그런기분도 잘 안드네요

서로 같은 사람이고 일을하면서 여태까지의 사회경험도 충분히 있으실 분이 그렇게하시는거 보면 너무 화가나네요
74가 9586 오두*님 아침부터 하루를 기분 나쁘게 시작하게 해주시네요.

정말 불친절하고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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