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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기사님 불친절

작성자 익명
작성일 18-06-30 15:14 | 조회 1,4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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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오전 10시25분경 송곡여고앞에서 차고지방향가는 차를 타려고 했는데 문을안열어주더라구요?
사람이없었음 그냥 가려고했던건지 제가 정류소 의자에 앉아있다가 뒤늦게 차를 보고 앞에서긴했는데
화가났던건지 아님 어제 기분이 안좋으셨던건지? 그렇다고 제가 그냥 가는차를 붙잡은것도 아니구 하차하는 승객도 있었는데
안열어줘서 좀 어이가없었지만 계속 서있으니 얼굴에 짜증섞인 얼굴하면서 열어줬지만 일단 참고 탔습니다.
승객은 저랑 다른할머니 둘밖에 없었구요,
할머니께서 기사님께 뭐좀 물어보려고 잠깐 일어나셨는데, 일어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일단 전 깜짝 놀랐지만, 그기사님 불친절 한두번이 아니기에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할머니께서 서울의료원가려면 어디서 내려야되냐 물으니 한 2번정도 답을 안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할머니께서 또 물어보니 여기서 내리시라구요 하면서 화를 내시던...그상황이 참 어이가없더군요
차번호는 처음에는 신고할생각이 없었고, 이런거 신고해서 나한테 득될건 뭐있나 하면서 그냥 덮자 했는데, 지날수록 그 기사님 .. 화나네요.
그할머니도 같이 내리면서 기사양반이 좀만 더 친절했음 덜 속상했을텐데 라며 하소연 하더라고요.
다른기사님들보다 젊으신분인거같은데...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선글라스끼고 키크고 목소리톤은 굵은 분이셨고,
이쪽라인 차를 자주 타고다니는데 유독 262번버스기사분중 특히 이분은 진짜..
매번 한결같으시네요 불친절.. 우리가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고 제돈내고 타면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해서 되겠습니까?
글들 보니깐.. 정류소앞에서 문안열어준다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거 문하나 열어주는거 싫고 귀찮으시면
어떻게 이일을 계속 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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