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번 버스 아침부터 불쾌했습니다.

작성일 19-01-23 08:05 | 조회 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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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전 7시 43분?쯤에 원효로2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가던데
출근길이라 차량도 제법 됐고, 다른 버스가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았어요.
제가 그때 기사님 바로 뒷좌석에 타고 있었으니, 기사님 시야가 저와 크게 다를 것 닽진 않아요.

그러면 당연히 일단 버스 뒤로 가서 정차 후 출발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젊은 여자분이 결국 신호걸려있는 동안 정류장에서 나와서 버스 문 두드려서  타던데
기사님은 정류장 지나서 탄다고 뭐라 하더군요.

여자분이 정류장 정차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니
큰 소리로 화를 내더군요 기사님이.

여자분이 민원엽서 뽑으니 그걸 또 봤는지
너너 거리면서 반말로 똑바로 쓰라고 위협적으로 화내더라고요.

아침부터 운전하느라 힘든 건 이해하지만
애초에 원인제공도 기사님이었고, 본인이 그냥 미안하다고 못 봤다고 했으면 끝날 해프닝을
손님에게 위협적으로 대하는 걸 보니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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