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버스 운전기사 불친절

작성일 19-02-03 21:33 | 조회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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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가억나지 않지만 오늘 흰 마스크를 끼고 대머리에 옆에만 머리가 있는 중년 남자 운전기사가 만원짜리를 넣어버린 나이 지긋하신 할머님 승객분께 아주 무례하게 대하는 것을 봤습니다. 물론 동전으로 그 모든 잔돈을 거슬러 주기란 어려운 일이니 화가 났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할머니까 소리를 지르고 궁시렁대면서 할머님 가시는 내내 욕을 하는 것은 너무도 지나친 태도입니다. 오죽하셨으면 전화번호를 적고 가라는 기사의 말에도 그냥 잔돈을 받지 않고 가시겠다며 내리셨겠습니까. 어르신 분들께서 잘 모르셔서 그런것인데 잘 알려드려서 잔돈을 나중에 주시면 될 일인데 그렇게 무안을 주니  가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오후 12시 30분 경이었고 그 할머님께서는 전농동sk아파트 정류장에서 타셔서 두 세장거장 만에 내리셨습니다. 다른 승갱분께서 8000원 정도 현금으로 주시면서 기사님께 잔돈은 지아 받겠다고 했는데 제대로 드리셨는지 의문이네요. 기사들 언행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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