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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번 기사님

작성일 19-05-10 11:34 | 조회 1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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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매일 서울서쪽에서 동쪽으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273번을 매일같이 타고 다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기사님이 운전을 하시는 건지 안하시는건지 세월아 네월아 저는 바빠죽겠는데 혼자 아주 거북이 되셨어요.
충정로에서 한국과학기술원까지 거의 20정류장 가까이를 15km로 느릿느릿 운전하는것도 모자라 신호가 분명히
초록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차하고 있다가 노란색으로 바뀔때쯤 달리려는 '척' 하고 앉아계십니다. 그래서 결국 매 신!호!등!마!다! 서시더군요?
장난하십니까? 충정로에서 7-7:05에 타면 늦어도 7:45에는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날 정류장에 7:58에 내렸내요 정류장에서
직장까지 10분을 걸어가야되는데 결국 지각했구요 덕분에! 시간이 돈으로 보상됩니까? 남의 시간 갉아먹고 뭐가 그렇게 여유로운지.
너무 짜증나고 욕나옵니다. 기사님만 욕지거리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직업사명의식이 없이 일하시니 이러신겁니까?
맨날 똑같은답 복사하고 붙여서 코멘트 달지말고 진짜로 교육 똑바로 시키시고 기사님들은 운전 제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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