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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번 버스 9749 기사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작성일 19-05-23 18:44 | 조회 2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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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시반 아현초등학교 방향으로 가시네요
저는 매일 여의도환승센터에서 타서 공덕에서 내립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퇴근시간 여의도환승센터에서 타고 마포대교 건너는 사람들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사님들도 그거 다 아시고 앞뒷문 다 열어주시고 안다치게 도와주시죠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좀 전에 너무 불쾌힌 경험을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공덕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여느때처럼 손님들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보통 기사님들은 앞 뒷문 다 열어서 빨리 타고 내리게끔 해주시죠
근데 앞문을 안여시더군요 타는 사람이 없었나봅니다.
그래서 앞문좀 열어달라고 했는데 무서운 표정으로 날카롭게 째려보시더라구요?
당장 퇴근길이 아니라면 왜 그런식으로 대하시냐고 따질뻔 했습니다.
퇴근시간 그 붐비는 상황에서 앞문열어달라는게 그렇게 까지 대우받을 일인가요?
다른 신호에서 내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적법한 정류장인데요
화가나서 도로 돌아가서 버스에 오르려다 참았습니다.
운전중에 휴대폰도 서슴치않고 보시던데 한번 쯤은 본인 행동을 돌아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출퇴근시간 다들 예민한 때에 기사님까지 보태실 것은 없지않을까요?
과잉 친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 보통이라면 앞문으로 내리는건 위험하니 안되겠죠
하지만 여의도 출퇴근 시간엔 모두 이해해주시고 양해해주십니다.
왜 기사님만 그런식으로 대응하신건가요?
제가 나이지긋한 남자였어도 그런식으로 대하셨을지 궁금하네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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