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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후 10시 반 273번 버스 운행하시던 기사님 (차번호 9581)

작성자 귀가길
작성일 19-12-04 23:15 | 조회 2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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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후 10시 반 경에 273번 버스를 타고 귀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량 번호는 9581번 이었습니다.
버스 기사님이 일을 하시는 것에 대해 매우 불만이 많아 보이시더라구요.
승객분들이 아직 하차 하기도 전에 미리 뒷문을 닫으셔서 다른 승객들이 아직 내리지 못한 승객들이 있다고 외쳐야 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잡한 버스 내에서 뒷문 앞에 서 있는 승객에게 운행을 하시던 도중에 차를 멈춰 세우고 그 승객에게 다가가 "어디서 내리실거냐고" 라고 물어보며 면박을 주고 기사석으로 돌아가셔서 문을 쾅 닫는 버스 내에 매우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하셨습니다.
분명 10시 반이고 하루에 운행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야하니 피곤하고 기분이 안 좋으실수도 있겠지만 다른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그렇게 내비추는 자세는 매우 아마추어 같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게 귀가 하는 길이 매우 불편하고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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