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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버스

작성일 19-12-21 18:52 | 조회 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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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10분 즈음에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273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이 많긴 했는데 못 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뒷문으로 사람들을 내려주시기만 하고 앞문은 안열고 그냥 가시려는 거 승객이 잡아서 탔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한 시간 내내 기사님 쪽에 앉아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앞문으로 내리려는 승객한테 반말하시면서 뒤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한 번이 아니라 다음 역에서 정차할 때도 계속 그랬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도 콩나무버스 마냥 꽉찬 상황은 아니었는데 뒤로 타라는 사인 없이 계속 앞문은 안열으시고요.
타려던 승객들은 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하다가 뒤로 가서 탔습니다.
중화역 사거리 직전 사거리에서는 사거리 한가운데에서 멈춰있더니 앞문을 열고 택시기사와 기싸움을 했급니다.
다른 차들이 계속 클락션 누르는데도요.
기사님 이름은 대층 윤범석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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