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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번 버스 제발 승객의 안전을 고려해주세요.

작성일 20-01-24 14:38 | 조회 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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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보문에서 안암으로 향하는 273버스 (서울71 사1831)을 탔습니다. 오후 1시25분경 고려대이공대고대병원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정류장에 왔을 때 앞에 선행 버스가 정류장에 있어서 273버스는 약간 뒤편에 있었고, 즉 정류장과는 거리가 좀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인도 진입로도 울타리로 막혀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하차문을 열더군요. 저는 당연히 앞으로 가서 인도 진입로가 울타리에 막히지 않은 정류장에서 계속 열어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가려고 해서 제가 다시 내리려는 제스쳐를 취하며 일어나니까 기사가 저에게 호통을 치더라고요. 내릴거에요 안내릴거에요 이러면서요. 저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대중교통은 당연히 승객의 안전을 위해 인도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정류장 부근에서 내려주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제가 잘못한 겁니까? 1250원에는 제 안전에 대한 보장의 금액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을텐데요. 그래서 제가 인도로 향할 수 없어서 위험하니 멈칫한 거 였다. 문열어달라. 그러니까 문을 열어주면서 쌍욕하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안전의식이 없어서야 사고나면 그 때 책임지실건가요? 273번버스 기사 안전교육 및 인성교육 다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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