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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4 사 5044(2016번 버스) 백제동 기사님

작성일 20-05-09 15:27 | 조회 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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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9일 오루 세시경 , 응봉동현대아파트 정류장에서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있는 버스를 발견했습니다.
이날 비가와서 길이 미끄러웠고 뛰어가기에는 위험하여 빠른걸음으로 도로변쪽 길가로 걸어갔습니다.
도로변으로 가며 버스를 응시했기에 기사님은 제가 그 버스를 탈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셨을 겁니다.
신호가 바뀌고 제가 거의 문앞에 간 순간 버스가 문을 닫고 출발하더군요.
그래서 문을 두드려 간시히 버스에 탔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하는 말씀이 “아 빨리빨리좀 오던가” 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하시더라고요.
5초도 안걸리는 시간을 기다리는게 버스 운행에 그렇게 큰 차질을 빚을 일인가요 ?
제가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기사님께 그런 반말섞인 짜증을 들어야하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버스기사가 되기전엔 좀 더 시민의안전과 배려하는 마음부터 배우시는게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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