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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수요일 낮 1시 50분 경 <260번 버스 9695호> 기사님 서비스 개판이네요

작성자 조은석
작성일 21-05-19 15:30 | 조회 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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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낮 1시 50-2시 경 여의도 환승 센터에서 버스를  타기위해서 초록색 신호에 뛰어서 건넜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2대의 버스가 서있었고 260번 버스는 그 2대의 버스 중 뒤에 있었습니다.
초록색 불이 10초 정도 남았고 뛰어서 타려는 순간 문을 닫고 얼굴을 마주쳤는데도 무시하고 출발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버스를 두드렸죠. 그러더니 조금 가다가 멈춰섰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왜 버스를 치냐고 따지면서 화를 먼저 내더라고요?

"왜 버스를 그렇게 쳐요!!"
"눈 마주치고도 가니까 쳤죠 세워달라고 왜 마주치고 그냥 가세요?"


버스기사:
"뭘 눈을 마주쳐요 못 봤는데, 그리고 무단횡단을 왜하냐구요"

손님 "제가 무단횡단 했다고요? 신호 10초남기고 뛰어서 온건데?"



결론적으로 기분 아주나쁘게 버스 타고 집에 오면서 생각하는건데
얼굴 마주치지도 못한 사람을 무단횡단까지 하는걸 보셨네요?


그리고 무단횡단 하지도 않았고요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운행할때 버스 블랙박스를 확인하든 그 시간대에
지나간 택시 블랙박스 확인해서 저 벌금 물게해도 상관 없습니다.


버스기사 서비스 교육좀 제발 제대로 시켜주세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버스를 제가 왜 이딴식으로 기분 나쁘게 타고 다녀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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