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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자 한~참 어른이신 할아버지께 예의없는 260번 송철민기사님..보세요

작성자 박지은
작성일 21-08-30 08:31 | 조회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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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아버님이 카드잔액이없는데 찍고 타신거지 잔액이 부족합니다를 못듣고 그냥 앉으셨는지  갑자기 차 멈추더니 할아버지찾아가서
“할아버지 돈을 안내고 타시면 어떻게해요 돈을 내셔야지” 다짜고짜 짜증섞인 목소리로 성질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나는 찍었다고 하니까 “잔액이 없대요 !!” 하고 또소리지르면서 화내서
할아버지가 아 그래요? 얼마냐고 하니까 1300원 현금으로 주세요 엄청 예의없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주머니 주섬주섬 현금꺼내셨는데 만원짜리밖에 없으셨나봐요. 앞에 나가서 내려니까 “만원짜리 주시면 어떻게해요 !”하고 또 소리를 질러요.
돈내래서 냈는데 왜 화나세요? 그돈이 받기싫으면 군말안하고 받으시던가요.

그래서 화나서 어떤 젊은 여자 승객분이 아저씨 내가 하차 처리 하고 두명찍을테니까 찍어주세요 했는데 이미 할아버지가 만원짜리를 넣으셔서 이미냈다고 들어가서 앉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잔뜩 동전으로 거스르더니 할아버지한테 가져가라고 하더니 가지러 또 힘들게 나오시니까 차 움직인다고 앉으라고 소리지르셨어요.  그러더니 동전으로 가득 거스름돈 주머니에 넣으라고 짜증짜증 내시는데 너무너무 진짜 우리 엄마아빠, 또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런일을 당하셨다고 생각하니 이 글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님이 그러셨을때 태워주시는 분도 많이 봤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운행해주시고 항상 고생하시는거 알아요.
그치만  이런 기본인성도 예의도 없으신 분이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실수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드네요..
꼭 이 글 읽으시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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