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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아침 8시 1분 2211번 버스

작성자 유경호
작성일 21-08-31 08:13 | 조회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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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월30일 아침 8시 1분에 장안2동 주민센터에서 회기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
비오고있어서 우산쓰고 걸어가고있다가 버스가 오길래 우산 접고 저랑 다른 아저씨
둘이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한치의 거짓없이 신호가 빨간불 정지신호일 때 버스와의 거리
5m였고 기사도 눈마주치고 뛰어가는 거 보고있었는데 버스 앞까지 오니까 문닫고
그냥 가버리네요 그 아저씨가 못봤나 문앞에서 손흔드니까 눈마주치고 기사가 바라보면서도
그냥 버리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승객이 바로 앞에 와있는데 봤음에도 가버리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단순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애초에 버스기사의 책무는 승객을 태우는 거 아닌가요
저 멀리서 뛰어오는 것도 아니고 요앞에 5m도 안 되는 거리에서 그것도 신호가 빨간불이었는데
출발하는 건 그것도 멀리서부터 뛰어올 때도 봤고 요앞까지 왔는데 오는 거 기다렸다가
문닫고 출발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기분도 나빴지만 본인의 의무도
하지도 않아 이건 문제가 있다싶어 글 남깁니다 민원이란 건 버스 든 뭐든 통틀어 처음 남겨봅니다
버스번호가 기사이름은 모르겠는데 전광판 2211번 버스 다음꺼 10분 남았다는 걸 봐선
해당 기사 버스 특정하는게 어렵지는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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