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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 민원 273노선 7월25일 10시경 혜화->회기방향

작성자 이윤정
작성일 08-07-25 23:36 | 조회 4,78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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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4 사 9583번 메트로 버스를 7월 25일 금요일 오후 10시경 대학로에서 탔습니다.

고질적으로 사람이 미어터지는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기사 아저씨가 확인을 안하고 문을 닫으시더군요

승강장 계단에 서서 사람들이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팔이 문에 끼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냥 닫으시면 어떡하냐구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되려 제 잘못이라는듯 빨리 올라오라고 화를 내시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버스 많이 친절해졌다고 하는데 (메트로버스 기사분들 중 손님이 탈 때마다 인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아직 멀은 것 같아요.. 경적 계속 울려대시고 난폭운전 하셔서 집에 오는 내내 불안했어요 사고날까봐..

버스기사 아저씨들 힘든 일 하시고 어려운 경제상황에 짜증나실거라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승객 안전은 염두에 두고 운전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버스 타고 다니기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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