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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길 260번 버스의 횡포

작성자 조나리
작성일 08-01-26 09:34 | 조회 6,19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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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마포역까지  새벽 5시 40분 까지 출근이기에
260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시간에 마포에 올수있는 출근시간 대중교통은 260번 버스밖에 없는데
정확히 새벽 4:57분부터 기다리기 시작해서 5시 19분까지 기다리다가
더 기다리기면 지각할꺼같기에 택시를 탔습니다.
그 새벽에 차도 안막히는 도로에 마포까지 9600원 나오더군요
그리고 오늘같이 추운날 그것도 새벽에 25살 여자 혼자서 버스정류장에 20분 넘게 기다리는게
춥고 무섭고 위험하고 .. 참내... 생각을 해보세요
배차간격 12분이라고 딱 적어놓고 .. 버스 운행정보 1577-0287에 전화하니 막 차고지에서 나와서 한 10분은 더 기다려야한다고 하더군요
빡빡한 출근시간에  노선도 하나밖에 없는 버스가 30분이 넘게 정류장에 안 나타난다는게 말이 됩니까?
대중교통이 이런데 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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