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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73번 버스(차번호 9553 저녁 7시경 대학로) 기사분 사과해주세요

작성자 윤가빈
작성일 07-12-21 09:32 | 조회 4,87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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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7시 대학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273번 버스가 와서 타려고 버스로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탈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사람 뻔히 오는게 보이는데 문을 닫는게 아니겠어요
앞에 있는 남자친구가 버스에 탈려고 팔을 문쪽에 두고 있었는데도
문을 닫더군요.

사람 팔이 닿으니 문은 안닫히고
기사분은 멀뚱이 쳐다보면서 계속 문을 닫으려고 하더군요.(10번도 넘게)
전 문이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뒤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일인지 해서 쳐다보고.

결국 기사분이 개미만한 목소리로 좀 이따 타라고 했다는 남자친구의 설명

바로 뒤에 있는 저한테도 목소리가 안들렸을 뿐더러
뒤에 서있는 사람들도 그 목소리는 못들었습니다.

그러나 승객이 버스를 타려고 버스안에 손이 들어가 있는상태에서
버스문을 재차 닫으려고 했던 건 기사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젊은 청년이 아니고 노약자였다면 분명히 버스문에 끼어 사고가 났을 테니까요.

이 시각에 운전하셨던 기사분의 사과르 정중히 요청하니 연락주세요.

다시는 이런사고가 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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