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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승차 관련

작성자 전지운
작성일 07-06-14 20:25 | 조회 6,785 | 댓글 1

본문

수고하십니다.

신월시영아파트에 거주하며 260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독 메트로버스 노선에는 뒷문으로 승차하는 승객이 많은거 같습니다.
노선 특성상 물갈이가 되지않고 장거리 승객이 많다보니 사람이 많을때 뒷문으로 타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자리가 비어있음에도 차례대로 앞문으로 타기 싫어서 뒷문으로 타는 승객이 제법됩니다.
(특히 신내동방향 신정현대아파트 정류장)

예로 신내동방향 신정현대아파트의 경우 출근시간에 자리가 한두자리 남아 있습니다.
이때 앞문으로 탄 승객이 간신히 남은 빈자리에 앉아야 올바른 질서이나,

앞문으로 탄 승객이 카드를 찍는동안 잽싸게 뒷문으로 타서 남은 자리를 낚아채는 꼴불견 승객이 아주 많습니다.
저야 신월시영아파트에서 타기땜에 항상 앉습니다만, 보는 입장인 저도 화가날정도인데
새치기를 당한 앞문으로 탄 승객의 기분은 하루의 시작인 아침부터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짜증날겁니다.

금번 시내버스 차내 디자인 통일화로인해 추가로 스티커 부착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brt자동차처럼 뒷문에 \'승차는 앞문으로\'라는 스티커를 부착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예: 앞문 승차는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더 큰 문제는, 대우버스의 경우 현대버스처럼 앞문 상단에 전비,중비,답단 센서등이 장착되어 있지않기땜에
자칫 뒷문으로 사람이 타기전에 악셀은 밞히지 않겠지만 클러치를 뗀 상태로 출발하여 뇌진탕등 낙하사고가 우려됩니다.
이런 사고는 출근시간보다 승객이 적은 낮시간대에 \'사람도 적은데 설마 뒤로 타겠어\'라는 무방비속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시민의식이 부족한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대다수 중앙차로 정류장에 260번 연장전(신월시영A,푸른마을 경유전) 노선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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