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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으면 어쩔뻔 하셨어요.260번 아저씨

작성자 김하연
작성일 07-03-17 22:29 | 조회 7,3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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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오후 6시40분경,양천차고지 서부트럭터미널 정류장에서 승객이 채 타지도 않았는 데 그대로 출발해버린 260번 기사아저씨 . 사과 하세요.

저희언니가 보행에 장애가 좀 있어서 제가260번 버스를 대신해서 세웠고, 언니가 손잡이에 한 손을 잡고, 한쪽 발을 올린상태에서 버스가 그대로 출발해버렸습니다. 갑작스런 일에 너무 놀라 저와 언니가 소리치자 2~3미터정도 이동 후에 재정차하였습니다.
승차하고도, 언니에게 사과는 커녕 어디 다친데 없냐고 묻지도 않았다하네요.
260번 버스는 저상버스로 ,저상버스는 특히나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한 버스 아닙니까?
설사 장애인인지 몰랐다손 치더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다 올라타고 문이 닫힌 상태라야 출발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버스에 탄 후에라도 사과까지는 아니라도, 어디 다친데 없냐는 말 정도는 하셔야 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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