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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번 버스 운전기사아저씨~!!

작성자 안이순
작성일 07-03-17 00:25 | 조회 7,68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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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10시15분경 강북삼성병원 정류소에서 바로앞에 있는 저를 보시고도 그냥가버리신
\"서울71사 3245\" 운전기사분....
친구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저는 슈퍼에서물을사고
돌아오는데 600번 버스가 와있는것을 보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와있는 저를보고 안심하고 버스에 올라탔고 바로 버스앞에 도착하자자 카드지갑을 꺼내고
올라타려는순간!!!! 제 바로 앞에서 문을 닫아 버리는 겁니다.
친구가 아저씨 잠깐만요... 이러는데도 인상을 짜푸리며 그냥 가시는.... 어찌나 황당하던지...
결국 친구는 다음정거장애서 내렸지요. 버스 문앞에\"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는 승차하실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지요. 그럼 정류장 앞에서가버리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적어도 도로에 \"버스\"라고 적혀있는 곳까지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버스가 간것 보다는
저를 보고도 인상찌푸리며 문을 닫아버리던 그 아저씨 얼굴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가시질 않습니다.
600번 버스는 항상 그렇습니다. 손님이 타고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출발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손님이 버스에 발을 올리자마자 급출발하는건 어긎나는거 아닌가요? 앞에 차가 안비킨다고 수십번이나 경적을 울리는것도 너무 심하십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 자동차 꽁무니 쫒으면서 계속... 조용한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처음엔 600번 아저씨들이 친절하고 참좋았습니다. 인사도 꼬박꼬박 해주시고...
그런데 이런 극 소수에 기사분들 때문에 그 친절하신 기사분들까지 욕을 먹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저를 쨰려 보시며 문을 닫아버린 3245 기사분.... 아저씨도 버스 승객이 될수 있다는점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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