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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 버스 기사분들 모두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글 올립니다.

작성자 양혜영
작성일 05-03-31 10:03 | 조회 8,781 | 댓글 0

본문

이곳 홈페이지 만들어 진지 얼마 안되었나봐요.

여기다 글 올려도 되는지 다른 싸이트 찾는데 없더라구요.

휴.. 거의 1주일동안 찾아다닌듯..

200번 버스 기사분들 너무 좋으세요..

승객분들에게 인사도 잘해주시고 위기상황때도 친절하게 넘어가 주시고

제가 그분의 성암을 모르지만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탔는데 글쎄 돈이 없는거에요.

카드는 에러가 나구요. 그래서 안절 부절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했는데 아저씨가 담에 타시면

주세요 하고 그냥 태워 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다음 기사분은 제가 번호를 번호를 알거든요..즉명 털보아저씨 (74사9110) 맞는지모르겠지만

제가 회사일로 너무 고단해서 버스에서 그만 자고 말았지요..

그러다 종점까지 가게 된거에요.. 이거 태어나 종점까지 간적 처음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잘 일어났는데 그날따라 몸이 말을 안들었었나 봐요..

너무 당황해서 어리둥절 정신이 없었지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집이 어디냐고 하길래

상봉터미널이라고 햇떠니 다시 차 출발해야 하니 그냥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쪽에 가서 내려주신다고  감동했어요.. ㅠㅠ..

아무도 없고 밤이고 무섭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으로

무사 귀가 했습니다.

매트로 기사 님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아침에 버스탈때 승객에게 인사해 주신거 처음에 낮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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